'왼손잡이 아내' 진태현·이승연, 최재성 마수에 걸렸다 "살고 싶으면 나와" [종합]
2019. 05.24(금) 20:26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이승연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 이승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왼손잡이 아내' 진태현이 최재성의 마수에 걸렸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98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박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박해철(정재곤), 오하영(연미주),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 박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조애라는 김남준의 시한부 판정 소식에 오열했다. 조애라는 김남준에게 "왜 말을 안 했냐. 머리가 아프다고 엄마한테는 이야기 했어야지"라고 했다.

조애라는 김남준에게 "미국에서 치료 받자"고 했지만, 김남준은 "내가 왜 떠나야 하냐. 나 쉽게 안 죽는다. 단 한 번이라도 내 손에 오라그룹 쥘 때까지 못 떠난다"고 했다.

김남준은 "단 하루라도 오라그룹 꼭대기에서 살 거다"라고 했다. 이후 오하영이 김남준을 찾아와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오하영은 "예전부터 약속하지 않았느냐. 오라그룹에 대한 복수 끝나면 결혼하기로"라면서 "아직도 오산하 못 잊었느냐"고 힐난했다. 김남준은 "나랑 결혼하려는 이유가 어머니 주식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어 오하영은 "양부가 오라그룹을 넘겨줄 수도 있다"고 했다. 이에 혹한 김남준은 "좋다"고 했다.

김남준은 걱정하는 조애라에 "저 쉽게 안 죽는다. 그냥 김남준으로 안 죽는다. 단 하루라도 오라그룹 회장 김남준으로 죽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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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회장은 김남준과 오하영에게 "둘 중에 먼저 죽는 사람의 재산은 다른 사람에게 모두 양도한다는 계약서를 써라"고 강요했다. 이에 김남준은 오라그룹을 손에 넣기 위해 오회장이 제안한 혼인계약서에 싸인했다.

그 시각 오회장의 부하는 조애라를 납치했다. 이에 오회장의 부하는 조애라에게 유서를 쓰게끔 강요했다.

이후 오회장의 부하는 조애라를 데리고 고층 빌딩 옥상으로 향했고, 조애라를 죽이고 자살로 위장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박수호는 이를 눈치채고 조애라의 뒤를 쫓았고, 조애라가 떨어지기 전 그를 구할 수 있었다.

이후 박수혼는 김남준에게 전화를 걸어 "살고 싶으면 거기서 나와라. 네 엄마 조애라 관장, 오회장이 자살로 위장해 죽이려고 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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