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만갑' 남희석, 딸에게 공개 사과 "미안하다" |
| 2019. 05.24(금)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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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갑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이만갑'에서 남희석이 딸에게 사과를 한다. 26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MC 남희석이 딸에게 공개 사과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이만갑' 녹화에서는 탈북민 가족이 출연해 사연을 전했다. 이날 한 탈북민은 헤어진 지 5년 만에 동생 가족과 재회했다. 동생은 싱크대 수도꼭지에서 찬물, 더운물이 나오는 걸 보고 신기해했고 제부 또한 화장실의 비데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탈북 후 막 한국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한 모습으로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MC 남희석은 탈북민 가족 중 막내딸이 12세라는 소식을 듣고 "내 딸도 같은 나이"라며 반가워했다. 하지만 이내 남희석은 탈북민에게 "2002년생이냐"고 묻다가 "우리 딸이 몇 년 생이더라"며 딸의 출생 연도를 헷갈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출연진이 야유를 보내자 남희석은 "하령아.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딸에게 공개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딸을 향한 남희석의 사과가 담긴 '이만갑'은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채널A '이만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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