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균X홍윤화X뮤지, '컬투쇼'로 강원도의 매력 전했다 [종합] |
| 2019. 05.24(금)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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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시탈출 컬투쇼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코미디언 김태균, 홍윤화, 가수 뮤지가 특급 케미로 강원도 특집 편을 진행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쿨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뮤지가 스페셜 DJ로 코미디언 김태균과 호흡을 맞춘 가운데 코미디언 홍윤화, 노라조(조빈, 원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컬투쇼' 팀은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G1 스튜디오를 찾았다. 김태균은 "원래 이 곳이 뉴스를 진행하는 곳이다. 특별히 라디오 녹화장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마치 뉴스 앵커가 된 듯 낮은 톤의 목소리로 무게감 있게 라디오를 소개했다. 이어 홍윤화가 자연스럽게 콩트에 화답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김태균은 "최근 강원도 주민 분들이 산불로 인해 슬픔을 겪었다. 지역을 홍보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강원도 촬영의 이유를 밝혔다. 홍윤화는 "강원도를 오면서 어떤 종류의 닭갈비를 먹을지 끊임없이 고민했다". 음식 생각에 설렜다"고 고백했다. 그는 "남편 김민기와 춘천을 자주 방문한다. 닭갈비만 먹고 서울로 돌아간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홍윤화는 "어릴 적 먹었던 맛을 내는 햄버거 집이 춘천에 있다"며 주변 맛집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
짧은 소개 이후 노라조가 노래 '슈퍼맨'을 부르며 화려하게 시작을 알렸다. 이에 김태균은 "노라조가 시작부터 신나게 놀아줬다. 분위기를 달궈줘서 고맙다"며 노라조를 맞이했다. 조빈은 "뮤지가 속해있는 그룹 UV가 노라조와 비슷한 음악 장르에 종사하고 있다. 하지만 진짜 원조는 컬투다. 우리의 귀감이 됐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의 극찬에 컬투의 멤버 김태균은 어깨를 피며 당당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홍윤화는 "노라조와 홈쇼핑에서 떡을 함께 판매했었다. 늦은 시간에도 완판 했었다"며 노라조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노라조는 특히 조빈의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6개의 헤어롤로 장식된 그의 머리는 마치 르네상스 시절의 귀족을 연상하게 했다. 조빈은 머리에 대해 "혼자 하면 머리가 삐뚤빼뚤해진다. 전문가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아쉽게도 노라조는 노래 '사이다' 무대 후 스케줄로 인해 촬영장을 떠났다. '컬투쇼'에 출연한 김태균, 뮤지, 홍윤화는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세 사람은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맛깔나게 소개해 촬영장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청취자는 김치, 토마토, 편육 등 각자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로 '컬투쇼' 방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쿨FM '두시탈출 컬투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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