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남규택 母, 끊임없는 잔소리 "안혜상 때문에 못 살겠다"
2019. 05.23(목) 22:34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남규택의 엄마가 안혜상에게 끊임없는 잔소리를 했다.

23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 안혜상 남규택 부부가 첫 출연했다.

이날 남규택의 엄마는 안혜상 남규택 부부의 냉장고를 확인했다.

냉장고 속에는 먹다가 남은 음식과 음료수가 가득했다. 이 모습을 본 시어머니는 "먹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샀냐. 반찬은 없고 음료수만 있다"며 "그러니까 살이 두둑두둑 찐다. 공주(안혜상) 때문에 못 살겠다"라고 잔소리를 했다.

계속해서 냉장고를 둘러보던 시어머니는 한 음식에 곰팡이가 슨 장면을 포착했다. 그는 "이게 뭐냐 공주야. 곰팡이가 슬었지 않냐"고 끊임없이 일침을 가했다.

이에 남규택은 안혜상의 편을 들었다. 그는 엄마에게 "그 곰팡이는 키우는 것이다. 아빠 닮아서 뭔가를 키우는 것을 좋아해서 키우고 있었다. 잘 놔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시어머니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며느리가 바쁘다는 핑계로 냉장고 청소를 안 하고 있더라. 거기에 균이 바글바글하면 근처에도 옮길 건데 속이 상했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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