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오정연 "프리랜서 결정, 처음엔 후회했다"
2019. 05.23(목) 21:23
커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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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커버스토리'에서 전 아나운서 오정연이 출연해 취업과 퇴직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23일 밤 방송된 tvN 교양프로그램 '커버스토리'에서는 변화하는 사회에서 직업 이슈에 대해 집중 탐구했다.

이날 방송엔 10년간 아나운서로 활동한 오정연이 출연했다. "2015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며 말문을 연 오정연은 "처음엔 의욕도 저하되고 세상과 동떨어지는 것 같았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프리랜서다 보니 자연스레 비는 시간이 생기기 시작했다"며 취미 생활을 찾기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오정연은 "카페 아르바이트, 한국 무용, 스킨스쿠버 자격증 갱신, 오토바이 면허증, 프리다이빙 등 최대한 많은 것에 도전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정연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창업 전 경험한 아르바이트가 도움이 많이 됐다. 일을 훨씬 수월하고 빠르게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나의 직업에 얽매이지 말자는 게 오정연의 주된 생각이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커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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