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스토리' 오정연 "프리랜서 시절, 일하지 않는 시간 불안했다" |
| 2019. 05.23(목)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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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커버스토리 오정연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커버스토리' 오정연 전 아나운서가 출연해 은퇴와 퇴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23일 방송되는 tvN 교양프로그램 '커버스토리'에는 오정연이 출연해 은퇴와 퇴직을 주제로 다양한 분석과 전망을 이야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페 사장'으로 새 삶을 개척하고 있는 오정연의 인생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커버스토리'는 '세상을 읽는 스마트한 30분'이라는 태그에서 알 수 있듯 매주 30분씩 새로운 이슈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중의 관심사를 색다른 관점으로 접근해 복잡한 이슈를 소개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간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막아낸 영웅', '마약'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와 궁금증에 관해 소개한 바 있다. 오정연은 해당 방송에서 '퇴직 후 생존 방법 알아보기, 준비한다면 할 수 있다'를 주제로 은퇴와 퇴직, 재취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작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직장인의 평균 퇴직 나이는 49.1세이며, 심지어 10명 중 4명은 재취업 준비를 할 겨를 없이 직장을 관둔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또 평균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은퇴 후에도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직종이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매년 새로운 직종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퇴직과 은퇴의 현주소부터 미래 유망 직종까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오정연은 2015년 프리랜서 선언 후 최근 카페를 운영하며 새 직종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정연은 최근 녹화에서 "퇴직 이후 의욕도 저하되고, 세상과 동떨어진 기분이었다. 자신감도 떨어지는 면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프리랜서 시절에는 바쁠 땐 잠도 못잘 정도로 바빴는데, 한가할땐 정말 한가했다. 일하지 않는 빈 시간에 대한 불안함이 존재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늦기전에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을 해보자라는 생각에 카페 아르바이트부터 한국무용, 스킨스쿠버, 오토바이 등 다양한 도전을 하게 됐다"고 밝혀 오정연이 풀어낼 이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커버스토리'는 이날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커버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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