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최재성 "이승연, 주식 내놔라" 검은 속내 드러내
2019. 05.23(목) 20:29
왼손잡이 아내
왼손잡이 아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최재성이 주식을 통해 오라 그룹을 인수하겠다는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골드 에셋 오 회장(최재성)이 김남준(진태현), 오하영(연미주)을 고소한 가운데 야욕을 내비쳤다.

골드 에셋은 오산하(이수경)가 오젬마라는 이름으로 사칭을 감행했다는 이유로 김남준, 오하영과 함께 세 사람을 고소했다. 다행히 오산하는 기억을 잃고 두 사람에게 이용당했다는 증거를 사용해 위기를 벗어났다.

남은 두 사람이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조애라(이승연)의 집에 반갑지 않은 손님이 등장했다. 골드 에셋 오 회장은 조애라에게 "보석을 찾지 못한다면 주식을 내놔야 할 거다"라며 협박했다. 이에 조애라는 "결국 원한 게 이거냐. 2대 주주인 당신과 3대 주주인 내 주식을 합쳐서 오라 그룹을 인수하려는 거냐"고 말했다. 오 회장은 의미심장한 미소로 답을 대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왼손잡이 아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