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콤비' 스틸 사진 공개, 이수근·은지원→정형돈·데프콘
2019. 05.23(목) 10:16
JTBC 찰떡콤비
JTBC 찰떡콤비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찰떡콤비'를 책임질 출연진의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6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찰떡콤비'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제작진은 23일 프로그램 출연진의 첫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찰떡콤비'는 단짝 친구와 함께 동네를 누비며 즐거웠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다양한 게임과 토크를 즐기는 뉴트로 버라이어티로 이수근 은지원 정형돈 데프콘 이용진 이진호 김요한 문성민이 출연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첫 번째 콤비는 이수근과 은지원이다. 그간 꼼수와 잔머리로 활약을 펼쳤던 두 사람이 단짝으로 뭉쳤다. 두 사람은 8090감성이 넘치는 세트장에서 익살스러운 포즈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각종 복불복 게임과 야외취침으로 단련된 이수근, 은지원인만큼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두 번째 콤비는 정형돈과 데프콘이다. 두 사람은 거침없이 투닥거리는 모습만으로도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 전파사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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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이진호 콤비도 출격한다. 중학교 시절부터 동네에서 함께 자란 두 사람은 "형들이 비즈니스 관계로 만났다면, 우리는 현실 친구"라며 콤비대전의 다크호스가 될 것을 선언했다. 쌍둥이 형제처럼 옷을 차려입은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김요한과 문성민은 사진 속 오락기 앞에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차세대 강호동, 서장훈"을 외치며 패기 있게 예능 프로그램 동반출연을 결정했지만 우월한 신체적 강점을 가졌음에도 허당 매력을 뽐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찰떡콤비' 제작진은 "네 콤비의 색깔이 확연하게 다른 만큼 각자의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이라며 "8090 세대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색다른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려고 한다. 우리 동네에서 어렸을 적 만났을 법한 개구쟁이 친구들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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