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지K' god·젝스키스·2NE1·원더걸스 '자존심 대격돌' |
| 2019. 05.23(목)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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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K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그룹 god 젝스키스 2NE1 원더걸스 출신 멤버들이 자존심 대격돌을 예고했다. 26일 밤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스테이지K'는 'K-리더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god 박준형, 젝스키스 은지원, 2NE1 산다라박, 원더걸스 유빈은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스테이지K' 속 드림스타로 나섰다. 이들은 평소 한류조상단 K-리더스로 출연해 왔다. god 김태우, 젝스키스 장수원, 원더걸스 혜림이 특별 출연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K-리더스들과 동반 멤버들은 들뜬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태우는 초반에 "경쟁이 아닌 추억의 도가니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지만, 이내 우승을 노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빈은 "춤 하면 원더걸스 아니겠습니까"라며 미소를 지어 자신의 그룹을 커버한 챌린저 팀의 우승을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물론 즐기러 왔지만 이기고 싶다"며 경쟁심을 드러내면서도 "내가 속했던 2NE1이 해체를 한 상황이기 때문에 볼 수 없는 무대"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무대를 본 은지원 또한 말을 잇지 못하는 등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이날 'K-리더스 특집'의 챌린저로는 루마니아 미국 태국 프랑스 팀이 출격한다. 아시아와 유럽 북미에 걸쳐 다양한 지역에서 온 실력파 챌린저들의 무대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스테이지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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