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 김병지 "유상철·김태영 탈모 위기, 머리숱 부러워 해" |
| 2019. 05.23(목) 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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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김병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병지가 머리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다둥이 아버지 션 김병지 주영훈 정성호가 출연해 '다산시 다산구 다산동'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병지는 꽁지머리를 길게 길러 염색을 한 일명 '병지컷' 헤어스타일로 유명하다. 김병지는 평소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병지는 "내가 처음 염색했을 때는 '염색'이라고 하면 비행 청소년이라던 인식이 강하던 시절이다. 몇 년 간 꾸준히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며 인식을 많이 바꾼 것 같다"고 자평했다. 김병지는 축구선수 유상철, 김태영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부러워 한다며 "사실 젊을 때는 머리숱의 중요성을 잘 모른다. 그런데 젊은 시절에 (두 선수) 아버님들을 뵈니까 '야, 이 녀석들'하고 걱정이 되더라. (모발)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버로 변신한 김병지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 30만 구독자를 돌파할 경우 꽁지머리를 자르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아쉽게도 28만 구독자가 모여 공약이 이뤄지지 못한 터라, 김구라는 "이 자리에서 올해 공약을 다시 세우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병지는 "올해 말일까지 50만명 구독자가 모이면 꽁지 머리를 자르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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