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장은아 "이혼 과거, '엄마 인생 살라'던 두 아들 큰 힘" |
| 2019. 05.22(수)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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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다큐 마이웨이, 장은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장은아가 한 차례 이혼한 과거를 언급했다.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장은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장은아는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그의 인생사를 들려줬다. 장은아는 "큰 애가 지금 서른 일곱이고, 작은 애가 서른 셋"이라며 두 아이 엄마로서의 인간 장은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은아는 "내가 이혼 경력이 한 번 있지 않았느냐 많이 힘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장은아는 "당시 작은 아이는 고등학생, 큰 아이는 대학교에 갈 무렵이었다. 엄마의 입장을 많이 이해하면서 딱 해준 이야기가 생각난다"며 "큰 아이의 말을 듣고 그 생각을 했다. '더 이상 어린 아이구나'라며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장은아는 "큰 아이가 '엄마, 엄마의 인생이 있어요. 그건 엄마의 인생이에요. 우리가 걸어갈 길이 있으니 우리 걱정은 마세요'라고 하더라. 이혼은 엄마가 결정해야 할 일이라는 거다"라며 "사실 아이들 때문에 이혼 결정을 하는데 주춤했었다. 아이들의 말 덕분에 모든 결정을 할 수 있었다. 더 이상 주춤거릴 문제가 아니다 싶었다"고 말했다. 장은아는 "아이들이 엄마를 배려해준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고맙게 생각한다"며 두 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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