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 생각' 김승환 子 김현, 영어·농구·잘생긴 외모…'엄친아' 매력 뽐내 |
| 2019. 05.21(화)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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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 생각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애들 생각'에서 배우 김승환의 아들 김현이 운동에 대한 열정뿐만 아니라 출중한 영어 실력까지 뽐냈다. 2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애들 생각'에서는 코미디언 박미선과 방송인 장영란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배우 김승환의 가족이 출연해 사춘기 청소년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승환의 첫째 아들 김현은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다. 장영란과 박미선은 "잘 생겼다"며 연신 감탄했다. 김현은 시키지 않아도 자신의 방으로 가 공부를 시작했다. 특히 초등학교생인 김현이 중학교 수학을 공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중학교 수학을 하면 초등학교 수학이 쉬워진다"면서 "농구, 수학, 영어, 컴퓨터, 논술학원을 다니고 있다. 모두 자의로 선택한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외국인과 화상 대화를 하며 출중한 영어실력을 뽐냈다. 하지만 놀라운 영어실력을 가진 김현이 부모님께 "이번 방학 때는 어학연수를 가지 않겠다"고 말해 의문을 샀다. 앞서 김현은 적극적으로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가고 싶다고 했던 터라 의구심은 배가 됐다. 김현은 자신이 변심한 이유가 농구 때문임을 밝혔다. 그는 "농구 특강이 듣고 싶다. 프로팀에 들어가는 게 꿈이다"라고 덧붙였다. 영어실력이 떨어질까 걱정이 된 김승환은 "여태까지 노력한 게 아깝다. 방학 동안 영어실력을 어떻게 보완할 건지 나를 설득해봐라"고 말했다. 이에 김현이 "제공된 교재를 열심히 풀겠다"고 하자 김승환은 "추가적으로 어학연수 때처럼 단어를 외우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김현이 이를 수락하면서 두 사람은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애들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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