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1000회, 타악 퍼포먼스로 화려한 시작
2019. 05.19(일) 21:28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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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개그콘서트'가 1000회를 맞이해 화려한 오프닝 쇼로 방송을 시작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코미디언들의 타악 퍼포먼스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코미디언 김대희, 박영진, 송준근, 곽범, 박진호 등은 선봉에 서서 LED 봉으로 북 연주를 시작했다. 물에 젖은 북으로 화려함이 배가 됐다. 이어 코미디언 송영길과 유민상을 포함한 4인은 칼로 얼음을 깨는 듯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근육 그림이 그려져 있는 쫄쫄이를 입고 있어 웃음을 샀다.

마지막을 장식한 건 '개그콘서트'의 여성 멤버 4인이었다. 신봉선, 안소미를 포함한 4인의 멤버는 LED 조명을 설치한 북을 연주하며 화려하게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날 '개그콘서트'는 1000회를 맞이해 코미디언 송병철, 김원효, 김준현의 비상 대책 위원회뿐만 아니라 코미디언 김진철과 안상태 진행의 깜빡 홈쇼핑 등이 오랜만에 전파를 타 누리꾼들의 추억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수다맨 강성범 같은 특별 게스트들도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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