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최종 미션 성공하며 반전 선사 [종합]
2019. 05.19(일) 18:44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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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런닝맨'에서 구멍으로 질타받던 코미디언 지석진이 마지막 미션에 성공하며 반전을 선사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방송인 하하, 전소민, 배우 이광수, 송지효, 가수 김종국, 코미디언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 간의 신뢰를 시험하는 의리 담보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마지막 정류장에서 릴레이로 물풍선을 주고받는 물풍선 미션을 부여받았다.

지석진은 첫번째 시도부터 물풍선을 받는데 실패하면서 질타를 받았다. 멤버들은 "주저앉으면서 받아야 한다"며 잔소리했다. 두 번째 시도에서도 실패의 주인공은 역시나 지석진이었다. 지석진은 물풍선을 받으려 했으나 물에 젖은 바닥에 균형을 잃고 쓰러졌다. 이에 지석진은 "나중에 도전하겠다"며 씁쓸함을 전했다. 다행히 세 번째 시도에서 지석진은 간신히 구멍을 벗어났다. 앞서 전소민이 물풍선을 받는데 실패했기 때문. 이에 지석진은 전소민에게 "뒤로 받으면 되지 않냐"며 뻔뻔하게 충고했다.

6분도 남겨놓지 않은 시간에 멤버들은 7차 시기를 맞이했다. 지석진을 시작으로 전소민, 유재석, 이광수, 송지효, 하하, 김종국, 양세찬은 릴레이로 물풍선을 이어받았다. 마지막으로 물풍선을 받는 주인공은 처음에 풍선을 던진 지석진이었다. 1분을 남겨놓은 시간에 멤버들은 긴장했다. 지석진이 받는데 실패한다면 멤버들 모두가 중국 팬미팅에서 춤을 춰야 하기 때문.

모두의 걱정과는 달리 지석진은 물풍선을 받는 데 성공해 영웅이 됐다. 지석진은 뿌듯한 표정으로 멤버들의 박수갈채를 한 몸에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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