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JTBC 시절, 행사 뛰었다가 시말서" 자폭 (아는형님)
2019. 05.18(토) 21:35
JTBC 아는 형님, 장성규,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
JTBC 아는 형님, 장성규,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프리랜서 선언을 한 장성규가 JTBC 재직 시절 외부 행사에 출연했다고 폭탄 선언을 했다.

1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장성규, 그룹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 강민경이 출연했다.

JTBC 소속 아나운서였던 장성규는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성규는 자신을 '아나운서의 허물을 벗고(高)'에서 전학왔다고 소개했다.

장성규의 출연에 '아는 형님' 멤버들의 몰아가기가 시작됐다. 강호동은 "JTBC 내부 고급 정보에 따르면 장성규가 퇴사 전에도 행사 러브콜이 쏟아졌다더라. 안전보다 모험을 선택한 게 아니라 이미 안전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JTBC 소속 직원이기 때문에 외부 행사를 할 수 없었던 것이 퇴사의 큰 원인이었다는 추측이었다.

강호동을 비롯해 '아는 형님' 멤버들은 "외부 행사를 하고 싶었던 적이 한 번도 없었느냐"고 몰아갔고, 장성규는 "이미 몰래 행사한 적이 있다. 작년에 시말서를 썼었다"고 자폭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장성규는 "사규 위반으로 시말서를 작성했었다. 퇴사와는 별개의 일"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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