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진태현·연미주 속였다 "미쳤어?" |
| 2019. 05.16(목)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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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진태현과 연미주를 속였다. 16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92회에서는 오산하(오젬마, 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박해철(정재곤), 오하영(연미주), 박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오산하는 김남준과 오하영을 찾았다. 오하영은 오산하에게 "식장에서 사라지더니 연락도 안 되고 어디에 있었던 거냐"고 물었다. 이에 오산하는 김남준과 오하영의 뺨을 내리쳤다. 오하영은 즉각 "언니 미쳤어? 무슨 짓이냐"고 반발했다. 오산하는 "가짜 오젬마로 살게 해? 수호씨한테 칼을 겨누게 해?"라고 되뇌이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오산하는 김남준과 오하영에게 "내 동생이 내 남편을 좋아하는 걸 알게 되다니"라면서 "불결해. 어떻게 내 동생이랑"이라고 화를 냈다. 김남준은 오산하에게 오하영에 대한 감정을 설명하려 햇지만, 오산하는 그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오산하는 이후 이수호에게 "기억 돌아온 거 눈치 못챘다. 우리 해낼 수 있다" 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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