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 1위 목표" 위키미키, 틴크러쉬 매력 분출한다 [종합]
2019. 05.14(화) 16:17
위키미키 컴백
위키미키 컴백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위키미키가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 약 7개월 만에 전격 컴백했다.

위키미키(최유정, 김도연, 지수연, 엘리, 세이, 루아, 리나, 루시)의 두 번째 싱글 앨범 '락앤롤(LOCK END LO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4시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이날 김도연은 "7개월 만에, 오랜만에 컴백을 하게 됐는데, 7개월 동안 갈고닦은 앨범인 만큼 많은 분들께 멋진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작부터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루아는 "멤버들이 매력 등 성장을 많이 했다. 빨리 보여주고 싶다"라고 설렘 가득한 면모를 보였고, 최유정은 "팬들과 이번 앨범을 통해 많은 추억을 쌓아갈 생각을 하니 설레고 기대된다. 이 기분 그대로 이번 활동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라고 해맑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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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의 이번 앨범 '락앤롤'은 타이틀곡 '피키피키(Picky Picky)'를 비롯한 총 3곡이 수록됐으며, 다채로운 위키미키 멤버들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다. 리더 수연은 '락앤롤'에 대해 "위키미키 8명이 갖고 있던 꿈을 음악으로 열정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피키피키'는 펑키한 트랙에 '피키피키'라는 중독성 있는 훅이 매력적인 곡으로써 위키미키의 파워 넘치는 틴크러쉬(TEEN CRUSH)의 완결을 보여준다. 세이는 '피키피키'에 대해 "위키미키 만의 당당한 틴크러쉬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위키미키가 이번 앨범을 통해 내세운 콘셉트는 틴크러쉬다. 김도연은 "틴크러쉬는 저희의 무기다. 강점이라고 할만한 걸 설명하자면 감추려고 해도 감춰지지 않는 넘치는 에너지와 즐거움이다. 8명이서 함께 모여있으면 시도 때도 없이 항상 배꼽을 잡고 웃는다. 서로를 많이 좋아하는데, 그런 것들이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특히 지수연은 루시를 틴크러쉬에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꼽으며 "루시 파트가 2절 들어가기 전에 나오는데, 그 부분이 굉장히 크러쉬하다. 이번에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엘리는 파격적으로 염색한 도연을, 최유정은 목소리가 틴크러쉬와 어울린다며 지수연을, 세이는 뮤직비디오에서 전교회장으로 열연한 최유정을 틴크러쉬로 꼽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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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앞서 위키미키 소속사 판타지오의 워이지에 대표이사(중국 JC그룹 창업주)가 불법 자금 조달과 사기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된 바. 이에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판타지오는 "지난해부터 전문 경영진들에 의해 경영되어 왔으며, 현재 경영상, 업무상의 공백 없이 직원들과 소속아티스트 모두 활발하게 활동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날 리더 지수연 역시 "분위기 변화나 저희한테 오는 지장은 없다"면서 "이번 앨범도 회사와 힘을 합쳐 만들었다.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수연은 "아무도 다치지 않고 이번 활동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면서 "음악 방송 1위도 꼭 하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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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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