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아버지 정재곤 찾았다 [종합] |
| 2019. 05.13(월)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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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잡이 아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김진우가 드디어 아버지 정재곤을 마주했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89회에서는 박수호(김진우)가 아버지 박해철(정재곤)을 찾아냈다. 앞서 오젬마(오산하, 이수경)는 아들 건이(최지훈)를 구하기 위해 달려오는 차로 뛰어들었다. 이때 오젬마는 1년 전 사고를 잠시나마 회상하며 혼란에 빠졌다. 당황한 오젬마는 박노아에게 "네 엄마가 아니다"라며 밀쳐냈다. 하지만 박노아가 계속 울자 오젬마는 "오늘 내가 데리고 있겠다. 내일 아침에 데리러 와달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가던 오젬마는 오하영(연민주)에게 "아이를 구한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남준(진태현)과 오하영은 "데자뷔 같은 거다"라며 반박했다. 오젬마의 기억이 돌아오는 것 같이 느껴지자 오하영은 김남준에게 미리 오젬마를 제거하자고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김남준은 "모든 서류가 오젬마의 이름으로 돼있다. 성급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날 박수호는 건이의 안부를 이유로 김남준의 집에 방문했다. 하지만 박수호가 집에 방문한 진짜 이유는 아버지 박해철이 김남준의 집에 감금돼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남준은 미리 박해철을 조애라(이승연)가 있는 곳으로 숨겼다. 박수호는 조애라와 김남준의 계략을 알기 위해 장에스더(하연주)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박수호는 장에스더에게 "조애라를 감시해달라. 성공하면 보답해주겠다"라며 조애라를 포섭하는 데 성공했다. 작전은 성공적이었다. 장에스더는 조애라가 급히 어딘가로 향하는 것을 알고 그를 따라간다. 조애라가 도착한 곳에는 박해철이 벽에 머리를 박으며 오젬마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이를 본 장에스더는 미소를 지으며 승리를 확신했다. 장에스더에게 위치와 비밀번호로 전해 들은 박수호는 비밀 장소로 향했다. 방송 말미에 박수호는 드디어 아버지 박해철과 마주했다. 그는 눈물을 지으며 박해철에게 "아버지"라고 연신 외쳤다. 하지만 박해철은 박수호에 대한 경계심을 보여 앞으로의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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