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이수경 손 잡으며 "가슴이 뛰지 않냐" 고백
2019. 05.13(월) 20:24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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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김진우와 이수경이 두 손을 맞잡았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89회에서는 오젬마(오산하, 이수경)가 박수호(김진우)에게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앞서 오젬마는 빌려 입은 옷을 반납하기 위해 박수호의 사무실을 찾았다. 오젬마는 옷을 건네주며 박수호의 손이 닿자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과거를 회상하며 익숙지 않은 자신의 모습에 어색해했다.

두 사람은 함께 엘리베이터에 올라탔다. 오젬마가 좁은 엘리베이터에서 불안해하며 어쩔 줄 몰라하자 박수호가 오젬마의 손을 잡았다. 오젬마는 당황하며 "무슨 짓이냐"고 소리치자 박수호는 "나랑 있으면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오젬마는 "여자를 다 이런 식으로 꼬시냐"고 되묻자 박수호는 "당신의 눈은 다르게 말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오젬마는 여전히 싸늘하게 "이러면 안 된다. 곧 결혼식 한다"며 거부의사를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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