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킬앤하이드’ 이용진, 1인 2역 ‘빛나는 팔색조’ |
| 2019. 05.13(월)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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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이용진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이용진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빛나는 조연으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이용진은 최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샤롯데시어터에서 열리는 '지킬 앤 하이드'(연출 데이빗 스완) 무대에서 스트라이드와 스파이더 역으로 무대에 올라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이용진은 이사회의 서기관 스트라이드와 클럽 레드렛 매니저 스파이더로 분해 1인 2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는 짝사랑하는 여자를 지킬에게 빼앗겼다는 질투심에 사로잡힌 스트라이드와 폭력적인 포주 스파이더라는 극과 극의 캐릭터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지킬앤하이드'에서 보여준 그의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는 한국 뮤지컬을 이끌 차세대 유망주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이용진은 '지킬 앤 하이드' 뿐 아니라 앞서 뮤지컬 '존 도우', '시라노', '별의 여인 선덕', '드라큘라', '바람처럼 불꽃처럼', '영웅', '마리아 마리아', '엘리자벳', '햄릿' 등에서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이용진이 출연하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국내에서 2004년 초연된 후 작품성과 흥행성을 확보한 작품으로서 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서울 공연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오디뮤지컬컴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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