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설→이탈 반복' 끊어낼까…‘1박 2일’, 6인 체제 재구축 [이슈&톡] |
| 2026. 05.18(월)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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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진 이기택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KBS2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가 잇따른 멤버 교체 속에서 새로운 6인 라인업을 완성하고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KBS 측은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용진이 22일 녹화부터 참여해 기존 멤버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과 새로운 막내 이기택과 함께 새로운 6인 체제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프로그램은 약 6개월 만에 정상적인 6인 체제로 돌아오게 됐다. 그간 ‘1박 2일’은 지난해 말 조세호의 자진 하차 이후 추가 멤버 없이 5인 체제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최근 막내 유선호까지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하면서 제작진은 긴급히 인력 충원 과정에 돌입했다. 지난 2022년 12월 합류해 밝은 에너지로 활력소 역할을 했던 유선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시청자들과 작별한다. 그는 예능 활동을 잠시 접어두고 오는 6월 개막하는 뮤지컬 ‘그날들’을 비롯해 본업인 연기 활동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유선호의 이탈로 한때 멤버 수가 4인까지 줄어들 위기에 처하자, 제작진은 신예 배우 이기택을 새로운 막내로 발탁한 데 이어 베테랑 예능인 이용진까지 영입하며 공석을 모두 채웠다. 새롭게 정식 멤버로 합류한 이용진은 과거 ‘1박 2일 시즌3’에서 인턴으로 활약하며 이미 프로그램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는 당시 민첩한 행동과 순발력 있는 입담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박 2일’ 시리즈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멤버 변화와 제작진 교체 등 갖은 고비를 겪어왔다. 이번 시즌4 출범 이후에도 배우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 하차를 시작으로 그룹 빅스 출신 라비의 입대, 배우연정훈과 나인우의 동시 하차 등 잦은 인물 교체가 반복되며 부침을 겪었다. 잦은 구성원 변화와 구설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일요일 저녁 황금 시간대를 지켜온 ‘1박 2일’이 이번 새 멤버와 함께 어떤 방식으로 분위기 전환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박 2일’의 새로운 첫 번째 여행 에피소드는 오는 6월 7일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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