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식대가 심영순, 45년 된 자택 최초 공개 ‘심월드 눈길’ (사장님귀는당나귀귀) |
| 2019. 05.12(일)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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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순 사장님귀는당나귀귀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당나귀 귀’에서 한식 대가 심영순의 45년 된 자택이 최초로 공개된다.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60년차 러블리 커플 심영순 부부의 반전 일상과 함께 두 딸들이 시월드보다 무서워한다는 달콤살벌한 ‘심월드’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영순 부부의 자택이 최초로 공개된다. 45년 간 세월의 흐름을 고스란히 간직한 기품 있는 집과 한식대가 심영순의 집밥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 특히 시집올 때 해왔다는 이불 홑청을 정성스럽게 방망이질 해가면서 지금까지 새 것처럼 사용하는 검소한 모습은 감탄을 자아낼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심영순의 집 내부를 담은 VCR을 보던 전현무는 2층 방을 본 뒤 큰 충격을 받았고, 타이거JK는 “환상이 깨졌다”고 말해 과연 어떤 대목에서 이들이 깜짝 놀란 것일지 이날 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서로를 향한 달달한 눈빛을 보여주던 심영순과 남편의 의외의 부부싸움으로 시작된다. “연탄 갈아줬어요?” “아플 때 밥 해줬어요?”라는 등 십수년 해묵은 서운한 일들까지 소환시키는 심영순 부부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말다툼에 출연진들은 한바탕 웃음을 터트린다. 하지만 디스 한번, 칭찬 한번씩 오가는 기묘한 부부싸움에 전현무는 “싸우는 것인지, 좋아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어리둥절했다고 해 60년차 잉꼬부부의 달콤살벌한 사랑 싸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심영순은 갑자기 장녀 장나겸과 막내딸 장윤정에게 전화를 걸어 30분 안에 오라는 긴급 소집 명령을 내렸고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온 두 딸은 쉬지도 못하고 곧바로 장 담그기에 투입되는데, 이에 지난 방송에서 잠자고 있던 김종규 선수를 깨워 자신의 방으로 호출한 바있던 현주엽 감독도 답답함을 참지못하고 ‘갑’버튼을 세게 눌렀을 정도라고. 심영순의 매서운 감시(?) 속에서 허리 한번 제대로 못펴던 장나경은 “누가 보면 새 엄마인줄 알겠다”고 말하는 등 시댁보다 친정이 더 힘들고 무서운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웃음과 갑갑함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한식대모 심영순의 달콤살벌한 반전 일상이 펼쳐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12일 오후 5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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