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전유성 "지리산 아파트에 산다" 반전
2019. 05.08(수) 13:27
전유성
전유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전유성이 산 속에서 산다는 오해를 풀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코미디언 전유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신영은 "어버이날을 맞아 개그맨의 아버지 개버지를 초청했다"며 전유성을 소개했다. "개버지라는 호칭, 어떻게 생각하냐"는 김신영의 질문에 전유성은 "특이하다. 대부라는 표현은 들어봤는데 개버지는 새롭다"고 답했다.

이어 김신영은 전유성에게 "지리산에 산다고 들었다"고 되물었다. 이에 전유성은 "사람들이 지리산이라고 해서 풀숲에서 살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엘리베이터가 있는 아파트에 산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주변에 엘리베이터가 없는 아파트도 있는데 내가 사는 곳은 고급이다"고 덧붙였다.

"어버이날인데 딸한테 문자나 전화가 왔냐"고 김신영이 묻자 전유성은 "그냥 전화만 왔다"고 답했다. 전유성은 "최근 딸한테 용돈을 받았는데 너무 많아서 반은 돌려줬다"고 설명했다.

전유성은 11일, 12일 양일 간 서울 블루 스퀘어 아이마켓 홀에서 50주년 콘서트를 갖는다. 이어 다음 달 22일과 29일에 각각 전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과 제주도 제주아트센터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전유성의 50주년 콘서트에는 코미디언 심형래, 김미화, 최양락, 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등이 등장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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