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최성욱♥캣츠 김지혜, 아이돌 부부 탄생 "첫사랑과 결혼" [종합]
2019. 05.08(수) 12:30
캣츠 김지혜 파란 에이스 최성욱
캣츠 김지혜 파란 에이스 최성욱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파란 최성욱(활동명 에이스)와 0그룹 캣츠 김지혜가 결혼한다.

최성욱과 김지혜는 8일 각각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먼저 최성욱은 김지혜와 함께 촬영한 웨딩 화보와 결혼 소감이 담긴 글을 SNS에 게재했다. 최성욱은 해당 글을 통해 "저는 2005년도 파란으로 데뷔해서 2006년에 지금 저의 신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첫사랑과 결혼을 하게 되는 꿈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가수가 노래제목 따라간다는 말이 있는데 저희 데뷔곡이 '첫사랑'인데 참 신기하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최성욱은 예비 신부인 김지혜에 대해 "이 친구이기 때문에, 이 친구가 아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결혼 결심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로 배울 게 참 많은, 현명한 사람입니다. 저도 이제서야 어른이 된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보였다.

또한 최성욱은 "지금까지 꾸준히 저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과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무대, 멋진 노래로 평생 보답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제 주변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축복해주시고,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했다.

최성욱의 예비 신부 김지혜도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밝혔다. 김지혜는 해당 글을 통해 "그동안 연애공개하는 것도 뭔가 쑥스러워서 안 올렸는데 결혼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됐다"며 "드디어 결혼합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김지혜는 예비남편 최성욱 에 대해서 "13년 전 제 첫사랑"이라면서 "파란의 에이스로, 캣츠의 김지혜로 활동하던 당시 어린 나이에 만나 조금은 장난치듯 풋풋하게 시작했다. 1년 반, 2년 정도 만나다 결국은 이별하게 됐고 그 뒤 10년은 가장 친한 남사친으로 제 옆을 든든히 지켜줬다. 오랜 시간 친구 사이로 지내면서 서로의 기쁜 일, 슬픈 일을 함께 하며 서로의 편이 됐고 어느 순간 제 인생에 너무 소중한 사람이 돼버렸다"고 결혼 계기를 밝혔다.

최성욱과 김지혜는 다음 달 7일 결혼할 예정이다.

한편 최성욱은 지난 2005년 파란으로 데뷔, 에이스라는 활동명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JTBC '슈가맨2' 출연을 계기로 같은해 9월 파란 라이언(주종혁), PO(이수인)와 재결합해 화제가 됐다.

김지혜는 지난 2007년 캣츠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화장품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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