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하나경 폭력성 폭로…제보자 "'쌍X' 욕설, 검색어 볼때마다 소름"
2019. 05.07(화) 22:58
강은비 하나경
강은비 하나경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겸 BJ 강은비가 하나경의 폭력성을 폭로하는 한 제보자의 DM(Direct Message)을 공개했다.

강은비는 7일 밤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강은비TV'를 통해 하나경의 주장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특히 이날 강은비는 "많은 분들이 저에게 '(하나경에게) 맞을 뻔했다' '욕설을 들었다' '고소를 하려고 했다' '고소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 등의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이 있다. 이분들에게 DM을 공개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았다"라며 한 제보자의 DM을 공개했다.

해당 제보자는 "7년 전쯤, (하나경은) 선릉의 한 센터에서도 유명했다. 2평 남짓 공간에서 하나경과 둘이 관리받고 있었는데, '폰 사용 삼가'라는 문구가 붙어있었다. 근데 전화 통호를 너무 자기 집처럼 하더라. 내용 자체도 '오빠 '라며 너무 듣기 싫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보자는 "그래서 '죄송하지만 전화 좀 나가서 해주시면 안 될까요'라고 하니 '네 안돼요'라고 하더라. 그래서 숍 매니저에게 관리 좀 해달라고 하니 갑자기 욕을 하면서 위로 올라가서 절 때리려고 했다. 직원 4명이 와서 말렸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때 중기 유산으로 힘들고 살쪄서 관리받으러 다녔었다. 근데 저한테 '돼지 같은 X' '쌍 X' 등 온갖 욕을 했다. 고소하려고 경찰서 민원실까지 가서 상담하고 왔다. 숍에서 하나경에게 사고하게 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안 했다. 저런 여자가 검색어 오르내릴 대마다 너무 소름 돋는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강은비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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