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김사랑vs박보영, 예쁜 여우들의 기싸움
2019. 05.07(화) 22:34
어비스 박보영 안효섭 이성재 이시언 한소희 권수현 윤유선 이철민 하성광 김사랑
어비스 박보영 안효섭 이성재 이시언 한소희 권수현 윤유선 이철민 하성광 김사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박보영의 생전 얼굴 김사랑이 탁월한 가창력으로 카메라를 장악했다. 이 가운데 박보영과 김사랑의 기싸움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7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극본 문수연 연출 유제원) 2회에서는 고세연(박보영), 차민(안효섭), 오영철(이성재), 박동철(이시언), 장희진(한소희), 서지욱(권수현), 엄애란(윤유선), 박기만(이철민), 세연 아버지(하성광)을 둘러썬 반전 판타지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고세연은 자신의 현재 외모가 누구인지 궁금해 하다가, 드디어 기억을 떠올렸다. 세연은 과거 자신이 한 노래방 회식에서 노래를 부르던 장면을 회상했다.

세연(김사랑)은 귀엽고 사랑스럽게 노래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완벽하게 장악했다. 배우 김사랑은 이 같은 장면을 특유의 애교와 미모로 소화해내며 카메라를 완전히 장악했다.

단역임에도 시선을 강탈하는 배우 김사랑의 남다른 존재감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이 가운데 세연을 미워하는 선배 미도(박보영)는 노래방에서 모든 사람의 시선을 장악한 세연을 쥐 잡듯이 잡았다. 두 사람은 피 튀기는 기싸움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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