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면에사랑합니다' 진기주, 김영광 '악바리 비서'로 변신 |
| 2019. 05.06(월)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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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진기주 김영광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진기주가 악바리 비서로 변신했다. 6일 첫 방송된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극본 김아정·연출 이광영)에서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진기주)의 아슬아슬하고 새콤달콤한 로맨틱 코미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갈희는 고등학생 나이로 어머니를 잃었다. 시장에서 일하던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숨을 거뒀고, 10년 뒤 정갈희는 모바일 회사의 본부장 도민익의 비서로 일했다. 정갈희는 도민익의 10분 대기조로 열심히 일했다. 주말에는 도민익의 물고기 밥을 주러 회사에 출근하는가 하면, 그의 운전기사 역할까지 대신했다. 비서실에서는 소위 '따까리'라 부르며 정갈희를 따돌렸다. 하지만 정갈희는 온 몸을 다 바쳐 일했다. 도민익 역시 그런 정갈희를 아무렇지도 않게 부려 먹었다. 주위에서는 "도민익이 1년 이상 비서를 쓰는 경우는 없다"며 충성을 바치는 정갈희를 말렸다. 그러나 정갈희는 '참을 인'을 세 번 새기며 삶의 고단함을 꾹 참았다. 눈이 보이지 않는 오빠 정중희(서동원), 동생 정남희(김지민)를 데리고 살면서도 정남희를 미국의 좋은 대학에 유학 보내겠다는 희망을 놓지 않으며 일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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