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테이너' 김영광, SM C&C와 전속계약 체결…전현무·장도연과 한솥밥
2026. 09.09(수) 13:25
김영광
김영광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영광이 SM C&C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9일 SM C&C 측은 "김영광은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이다. 축구 선수 출신으로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영광이 앞으로 더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2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영광은 울산 HD FC, 경남FC, 서울 이랜드, 성남FC 등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605경기에 출전했다. 또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비롯해 2006년 독일 월드컵,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은퇴 후 방송계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JTBC '예스맨', 웨이브 '피의 게임3',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나 김영광이오'를 통해 자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김영광이 계약을 맺은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등이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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