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남대천 5룸 2층 집 최종 선택, 장동민·정시아 勝 [종합]
2019. 05.06(월) 00:13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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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장동민과 정시아가 선택한 집이 최종 선택을 받았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배우 하재숙, 코미디언 장동민, 배우 정시아가 의뢰인을 돕기 위해 나섰다.

이날 의뢰인은 "학교가 가까웠으면 좋겠고, 예산은 2억 내"라는 조건을 요구했다. 이에 김숙과 하재숙은 의뢰인의 조건에 맞춰 양양 내에서 집을 알아보려 나섰다.

매물 2호 집을 찾은 두 사람은 오래된 건물에 비해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내부에 감탄했다. 또한 의뢰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던 근거리 학교 역시 손에 잡힐 듯 가까웠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집을 살펴봤고, 아름다운 전경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러나 2호 집의 방은 단 2개로 의뢰인의 가족 6명이 살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두 사람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매물 3호로 소개된 양양 타운하우스로 향했다. 해당 집은 주변에서 한창 신축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집이었다. 이 집은 북양양 IC에서 속초까지 차로 단 10분밖에 걸리지 않는 근거리를 자랑했다. 또한 신축 공사가 이뤄지고 있어 집 마당에서도 아름다운 설악산의 전경이 그대로 보였다.

김숙은 해당 집의 넓은 마당과 예쁜 대문을 보고 "제가 사고 싶다"라며 감탄했다. 대문은 인테리어 효과를 더한 방범용 현관문으로 유리가 덧창으로 설치돼 있었다.

또한 실내로 들어가니 1층 베란다는 넓은 면적을 자랑했고, 창 역시 3중으로 튼튼하게 설계됐다. 더불어 1층에 화장실 2개, 2층에는 방 3개에 화장실 1개로 구성됐으며 매매가는 2억 9,000만원대 였다. 그러나 스쿨버스를 타면 하교할 때 집까지 1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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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과 정시아 팀은 1호 집으로 남대천에 위치한 14년 된 하우스를 방문했다.

정시아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내부와 넓은 마당에 "여자가 여기서 살면 정말 행복하겠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해당 집은 방 5개에 2층 집이었고, 매매가 역시 의뢰인의 요구에 딱 맞는 2억 3,000만원이었다.

2호 집으로는 꼬마 성곽 쌍둥이 집이 소개됐다. 해당 집은 쌍둥이 자녀를 둔 의뢰인에 맞게 화장실도 반대편 위치에 2개, 가스레인지, 싱크대 등등 모두 반대편에 2개씩 배치돼 있는 신기한 집이었다.

이 집은 넓은 거실을 자랑했으며 방 4개에 스쿨버스 등하교 역시 10분 이내로 의뢰인의 조건에 맞았다. 그러나 매매가가 3억원이라는 다소 가격 제한에서 벗어나 두 사람은 최종적으로 1호 집을 선택했다.

의뢰인 역시 "마음에 안 드는 집이 없었다"며 깊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고, 의뢰인은 최종적으로 1호 집을 선택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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