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준희→정은채·한효주·김고은, 계속되는 버닝썬 루머 [이슈&톡] |
| 2019. 05.05(일)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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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알고 싶다' 버닝썬 화장품 여배우 루머, 정은채 고준희 한효주 김고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고준희의 악플러 고소부터 정은채 한효주 김고은의 루머 부인까지, 계속되는 클럽 버닝썬 관련 루머로 연예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4일 배우 고준희가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관련한 루머에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 12명을 고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같은 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클럽 버닝썬 김상교 씨 폭행 사건을 재조명 하면서 일명 '버닝썬 화장품 여배우'에 대한 루머가 새롭게 불거져 논란을 야기했다. 이날 고준희의 법률 대리인은 "고준희 씨에 대한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 12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주말에 일부 네티즌을 대상으로 1차 고소장 접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도 온라인 공간을 모니터링해 선처 없는 강력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법률 대리인은 "악성 유포자들의 근거 없는 소문으로 인해 고준희 씨가 그동안 진행했던 수많은 계약 건들이 무산돼 그 피해가 엄청나다.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행위로 인해 한 사람의 일상이 무참히 짓밟혀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고준희가 일명 '뉴욕 여배우' 루머에 휘말린 것은 지난 3월 23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 대문이었다. 클럽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승리, 가수 정준영,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등이 투자자 모임에 초대하려고 했던 여배우가 현재 뉴욕에 있어 초대할 수 없다는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해당 배우가 고준희라는 루머가 불거진 것이다. 고준희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논란이 수그러들던 찰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또 한 번 버닝썬 사건을 재조명했다. '황하나와 버닝썬 VIP들의 은밀한 사생활'이라는 부제를 단 해당 방송분은 김상교 씨가 폭행당한 지난해 11월 23일 클럽에서 불거진 또 다른 사건에 대한 이야기에 주목했다. 버닝썬 관계자가 등장해 "김상교 씨가 폭행당한 당일, 버닝썬에 협찬해 준 한 화장품 브랜드 회식 자리가 있었다"고 밝혔고, "그 자리에 30대 여배우 A씨도 있었는데 야광봉을 갖고 인사하는 사람들 얼굴을 쳤다. 눈 상태가 달랐다. 충혈이 많이 돼 있었고 침을 엄청 많이 흘렸다"라고 증언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이후 여러 여배우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논란이 이어졌다. 지난해까지 화장품 제조업체 V사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는 정은채가 먼저 논란의 중심이 됐다. 정은채 측은 5일 오전 "현재 거론되고 있는 버닝썬과 화장품 브랜드 V사 내용과 관련해 무관한 입장이며 각종 커뮤니티, 댓글들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악성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미 지난해 4월 말 경 V사와의 계약이 종료됐으며 이후 5월부터 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버닝썬 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또한 그 장소에 방문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에 언급된 화장품 회사가 JM솔루션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해당 회사의 모델인 한효주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BH엔터테인먼트 소속인 한효주와 김고은, 그리고 이병헌까지 세 사람이 현재 JM솔루션 전속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들의 화보가 담긴 포토월 사진이 클럽 버닝썬 공식 SNS에 남아있었기에 논란은 일파만파 퍼졌다. 이에 BH 측은 5일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효주 배우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한효주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30대는 아니지만 전속모델이기에 함께 언급되고 있는 김고은에 대해서도 "당사 소속 배우들은 해당 행사에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해명을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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