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라미란, 8년차 프로캠핑러의 야외 먹방(feat.당근이) [TV온에어] |
| 2019. 05.05(일)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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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전참시'에서 배우 라미란이 캠핑을 즐기며 매니저와 야외 먹방을 찍었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가수 카더가든과 라미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미란이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라미란은 봄바람을 맞으며 텐트를 혼자 조립해나갔다. '8년차 프로캠핑러' 라미란의 계속된 망치질 끝에 텐트가 완성돼갔다. 라미란이 자연스럽게 텐트를 세워나가는 것을 본 MC 양세형은 "나는 못할 것 같다"며 놀라운 표정을 지었다. 라미란은 "애도 안 따라다니고 하니까 혼자 캠핑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며 일상생활 속 즐거움을 공개했다. MC 이영자는 라미란이 소유한 텐트의 갯수를 궁금해했다. 그러자 라미란은 "캠프의 용도에 따라 사용하는 텐트가 다르다"며 "약 8~9개 정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움을 즐기던 라미란은 텐트 앞 의자에 앉아 음악을 틀었다. 과도한 업무에 만성 피로에 시달려 평소 잠자기를 좋아하는 라미란은 햇빛을 맞으며 잠에 빠져들었다. 방송 내내 틈만 나면 잠에 빠져드는 라미란을 바라보며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한 편으로는 라미란의 바쁜 스케줄을 걱정했다. 이때 매니저가 등장했다. 매니저는 익숙한 듯 라미란을 찾아 그를 깨웠다. 매니저는 라미란에게 대본과 스케줄 표를 전달했다. 잠에서 깬 라미란은 다음 날 스케줄 표를 꼼꼼하게 살폈다. 스케줄 표를 다 본 라미란은 "지금 핫한 것이 들어왔다"며 "육사시미가 있다"고 신난 모습을 보였다. 라미란은 "당근이(캠핑 동호회 회원)가 육사시미를 사왔다"고 덧붙였다. 라미란은 동호회 회원이 준 육사시미를 떠서 매니저에게 먼저 권유했다. 이어 라미란은 소고기, 돼지고기 등을 구우면서도 매니저에게 먼저 음식 먹기를 권유했다.
낮에서 밤이 되고, 계속해서 음식을 먹던 라미란과 매니저에게 당근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당근이는 라미란과 매니저에게 밥을 전해줬다.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라미란은 볶음밥을 바라보며 "이걸 다 먹으면 사람도 아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계속해서 "탄수화물만 안 먹으면 된다"며 밥을 먹지 않던 라미란은 결국 식사 풀 코스를 정주행했다. 이때 잠시 사라졌던 당근이가 다시 찾아왔다. 당근이의 손에는 한우 소 곱창이 들려있었다. 이영자는 "한우 소 곱창을 줬으면 다 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음식을 섭취한 라미란과 매니저는 "배불러서 못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당근이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먹어봐라"고 음식을 권유했다. 그러자 라미란은 "소스는 없냐"며 허언증 다이어터의 모습을 보여 다시 한 번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라미란은 "곱창을 구워야 하니까 빨리 볶음밥을 먹자"며 매니저에게 볶음밥을 권유했다. 한우 소 곱창을 바라보던 라미란은 "사실 구우면 얼마 안 되는 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라미란을 보며 매니저는 "진정한 사랑이다"고 말하며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그때 당근이가 재등장했다. 라미란과 매니저를 위해 소 곱창용 소스를 만들어온 것이었다. 당근이는 곱창을 자르는 라미란을 보면서 "그렇게 자르면 안된다. 그렇게 하면 곱이 다 빠진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에서 '전참시' 제작진 측은 이영자가 송성호 팀장을 대하는 모습을 교차시키는 센스를 발휘했다. 라미란은 당근이를 두고 "캠핑계의 이영자 씨"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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