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임채무, 방은희 향해 분노 "서도영 아픈 꼴 당해봐" |
| 2019. 05.03(금)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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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스캔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강남스캔들' 방은희가 서도영 정신과 치료 사실을 알고 좌절했다. 서도영을 유치장에서 빼내기 위해 임채무를 찾아가 진술을 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임채무는 냉정하게 이를 거절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연출 윤류해)에서는 홍백희(방은희)가 홍세현(서도영)의 정신과 치료 사실을 알게 돼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백희는 홍세현이 정신과 치료를 받던 병원을 찾아갔고, 아들이 괴로워하던 것이 자신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놀란 홍백희는 그 길로 홍세현이 있는 유치장으로 달려갔지만 홍세현은 어머니의 면회를 거절했다. 이후 홍백희는 최서준(임윤호)의 병실을 찾아갔다. 최서준은 홍백희를 위로하며 착한 심성을 드러냈다. "형이 어머니한테 복수니 뭐니 그런 거 하는 거 아니지 않느냐. 아시지 않느냐. 어머니 보호하려고 고민을 많이 했을 것"이라고 위로했다. 그때 최진복(임채무)가 등장했다. 최진복은 "아픈 애 붙잡고 뭐하고 있는 거냐"고 호통을 쳤고, 홍백희는 "내가 세현이 대신 감옥에 가야한다. 내가 했다는 증거가 없어서 방법이 없다. 제발 제가 그랬다는 진술서 한 장만 써 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최진복은 분노하며 홍백희를 쫓아냈다. "네가 가짜 치료제 가져와서 서준이 살아날 거라고 거짓말 하지 않았느냐. 그때 눈도 깜짝 안하고 웃으며 감사 인사 받던 모습이 생생하다"며 "자식이 아파 밤에 잠도 못 자고 숨 넘어가는 꼴을 너도 당해봐야 한다"고 분통을 터트리며 그를 내쫓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강남스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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