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스캔들' 이유진, 해인 해고…신고은·임윤호 재회 [종합] |
| 2018. 12.12(수)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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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스캔들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강남스캔들' 이유진이 해인을 해고하고 아이를 되찾아갔다. 신고은은 임윤호와 재회했다. 1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연출 윤류해) 13회에서는 최서형(이유진)이 은소담(해인)을 보모 자리에서 해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서형(이유진)은 자신의 남편 모태웅(김광민)이 은소담의 어머니 치료비를 위해 돈을 준비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분노한 최서형은 은소담을 집에서 쫓아내려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은소유(신고은)는 몸을 던져 동생을 지키려 했다. 최서형은 "다시는 쟤 우리 집에 보내지 말아라. 언니는 내 동생 협박하고, 동생은 내 남편 협박하고. 악녀 시스터즈라도 되냐"며 분노했다. 최서형은 집 안으로 들어서 딸 은별을 빼앗아 나왔고, 은소담은 눈물을 흘리며 은별을 되찾아와 챙기려 했다. 은소유는 그런 동생을 말렸다. 은소유는 남의 아이에게 지나치게 감정을 이입하고 신경쓰는 동생 은소담을 이해하지 못했다. "평생 남의 아이 돌보며 살 수 없으니 이쯤에서 그만 둔 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라"고 말하며 그를 달랬다. 하지만 은소담은 계속해 울며 아이를 향한 죄책감을 가졌다. 한편 모태웅은 아이가 우는데도 원칙만을 고수하며 서류 작성을 종용하는 새 보모를 보며 은소유의 빈 자리를 실감했다. 결국 새 보모는 금방 일을 그만뒀다.
한편 최서형은 동생 최서준(임윤호)에게 은소유 자매를 만난 일을 부풀려 말했다. 최서형은 "자매가 쌍으로 이상하다"며 험담을 했고, 이들이 모태웅의 돈을 떼어 먹으려 했다고 말했다. 이후 은소유는 김채영(김보경) 부탁을 받고 급히 스타일리스트 일을 대타로 하게 됐다. 급히 방송국으로 향한 은소유는 분장실에서 준비하고 있던 최서준과 마주쳤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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