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태균, 13주년에 소감 "영광이다"
2019. 05.01(수) 14:12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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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컬투쇼'에서 김태균이 13주년을 맞이해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미디언 정찬우와 김태균과 진행을 맡은 가운데 13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김태균은 '컬투쇼'가 시작되자마자 환호를 유도하며 13주년임을 알렸다. 그는 "이렇게나 오래 방송하게 될 줄 몰랐다.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이라며 자축했다. 이어 김태균은 "영광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1년 평균 일만 명이 방문했다"며 말을 이어갔다. 김태균은 "계속해서 재밌게 들어주시고 애정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소감을 마쳤다.

이어 코미디언 김민경이 꽃을 들고 첫 번째 축하 사절단으로 등장했다. 김태균은 "당신이 꽃인데 꽃을 왜 가져왔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민경 "13주년 너무 축하드린다"며 꽃을 전했다. 김태균은 "꽃을 너무 푸짐하게 가져왔다. 너무 예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민경은 "오늘 녹화가 있어서 방문했다. 온 김에 '컬투쇼'가 13주년이라는 소리를 듣고 찾아왔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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