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다리, '메스버그' 후폭풍? 마약 중독 의심도 증폭 [종합] |
| 2019. 05.01(수)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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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다리 메스버그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추가로 투약 사실을 자백한 가운데, 과거 그의 다리에 있던 흉터가 재조명되고 있다. 30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박유천은 전날 조사에서 처음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뒤 이어진 조사에서 추가 마약 투약 혐의도 자백했다. 경찰은 지난 23일 박유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 신청 당시 박유천이 올해 초 옛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5차례에 걸쳐 투약했다고 범죄사실을 적시했다. 10일 기자회견 후 구속된 다음에도 혐의를 줄곧 부인해 왔던 박유천은 29일 조사에서 투약 혐의에 대해 처음 인정했다. 이어 박유천의 추가 자백으로, 밝혀진 그의 마약 투약 횟수는 7회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지난 2017년 박유천의 다리 흉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박유천의 다리 전체에는 벌레에 심하게 물린 듯한 흉터가 있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박유천의 다리 상처가 필로폰 부작용인 '메스버그 현상'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메스버그 현상'은 마약 중 하나인 필로폰의 부작용이다. 다리 피부 위에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드는 현상으로 다리가 심하게 간지러워 강하게 긁게 돼 마치 벌레에 물린 듯한 상처가 생긴다. 당시 박유천은 자신의 다리 상처에 대해 대상포진으로 생긴 상처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박유천의 다리 상처를 대상포진으로 보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또한 '메스버그'로 의심되는 박유천의 다리 흉터가 포착된 시기는 2017년으로, 마약 투약 횟수에 대해서도 누리꾼들은 의문을 제기했다. 경찰이 적시한 그의 마약 투약 시기는 올해 초이기 때문이다. 박유천의 다리 흉터 사진을 토대로 누리꾼들은 박유천이 올해 초 뿐만 아니라 이전에도 지속적으로 마약 투약을 해 온 것이 아니냐는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일각에서는 박유천의 다리 흉터 사진을 미루어 보아 박유천의 마약 중독 의혹까지 제기하고 나섰다. 박유천의 다리 흉터 사진으로 시작된 마약 부작용인 '메스버그' 논란이 연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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