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다리 상처, 메스버그 현상? 필로폰 투약 추가 자백 '총 7건' [종합] |
| 2019. 04.30(화)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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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다리 상처 메스버그 현상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상처로 가득한 박유천 다리에 대해 메스버그 의혹으로까지 불거진 가운데, 박유천이 필로폰 투약을 2번 더 했다고 자백했다.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박유천이 마약 혐의를 인정하면서 필로폰 투약이 두 차례 더 있었다고 경찰에 자백했다. 이는 지난달 13일 연인 사이였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것 외에, 혼자서 한 차례 더 투약했다고 밝힌 후 한 건 더 자백을 한 것. 경찰은 지난주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박유천과 황하나가 함께 필로폰을 세 차례 구매한 뒤 다섯 차례 투약했다고 적시한 바. 이로써 자백한 두 건이 모두 사실로 드러날 경우 투약 횟수는 최대 7번으로 늘어나게 된다. 박유천은 필로폰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황하나의 권유였다고 주장했다. 황하나의 주장과는 정반대로써 진술이 엇갈리고 있는 것. 경찰은 대질 조사를 하지 않고 두 사람을 각각 추가 조사한 뒤 이번 주말쯤 사건을 검찰로 넘길 예정이다. 한편 앞서 박유천은 다리 전체에 벌레에 심하게 물린 듯한 흉터가 가득한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긴 바. 이에 대해 박유천은 대상포진으로 생긴 상처라고 해명한 바 있지만, 누리꾼들은 필로폰 부작용인 메스버그가 아니냐고 의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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