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신동미, 허규에게 속마음 토로 "결혼해서 얻은 것 많다"
2019. 04.29(월) 23:40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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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동상이몽2' 신동미가 허규에게 속마음을 털어놨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신동미 허규 부부의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신동미는 자신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신동미는 "나 같은 와이프가 어딨냐"며 허규에게 자기애를 드러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허규는 "내가 잘 데려온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미는 "내가 너를 어떻게 이기겠냐"며 미소를 지었다.

신동미는 "나는 결혼해서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많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 말을 들은 허규는 "잃은 것이 있긴 하냐"며 섭섭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신동미는 "네가 이렇게 어린이인 줄은 몰랐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팔짱을 낀 채 뾰로통한 표정을 짓던 허규는 "네가 더 잘 알지 않냐. 시집을 잘 왔다는 것을"이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신동미는 매섭게 그를 쳐다봤다. 그러자 허규는 "제발 눈 좀 크게 뜨지 마라"며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 툭툭 거리던 두 사람이었지만 분명 애정이 느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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