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신동미, 독설 뒤 숨긴 ‘츤데레’ 리더십…채원빈 지켰다 |
| 2026. 05.08(금)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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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미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신동미가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를 지닌 홈쇼핑 국장으로 완벽 변신해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6회에서는 방송 사고를 낸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을 매섭게 꾸짖는 동현기(신동미) 국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기는 독단적인 행동을 한 예진에게 “쇼호스트는 온에어 되는 순간부터 단 1초도 판매가 아닌 것에 시간을 쓰지 않는다”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고객을 핑계로 숨은 건 아니고? 당장 나가”라는 비수 같은 일갈은 현기의 냉철한 신념과 프로페셔널함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현기의 진짜 매력은 반전의 ‘리더십’에서 터져 나왔다. 이후 임원 회의에서 예진을 비난하는 상무를 향해 “별종이라는 건 협력사가 원하는 대로 읊는 애들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뜻”이라며 예진의 소신을 감싸는 묵직한 발언을 던진 것. 신동미는 원칙을 중시하면서도 인재의 진가를 알아보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탁월한 내공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신동미는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를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그는 정호명(신하균)의 아내 권오란 역을 맡아, 현재의 카리스마 넘치는 국장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동미의 열연이 돋보이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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