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김지석, #유인영 #이름 비화 #가수 데뷔 [TV온에어] |
| 2019. 04.29(월)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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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 우리 새끼 김지석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지석이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2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지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석은 그룹 리오로, 배우가 아닌 가수로 먼저 데뷔했다고 했다. 김지석은 "랩담당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지석의 리오 활동 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김지석은 몸서리 치며 부끄러워했다. 김지석은 과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왜 정면을 못 보냐"고 했다. 김지석은 "신기한게 제가 안무와 노래를 까먹지 않고 있다. 몸이 기억하고, 머리가 랩을 기억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석은 이름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지석은 "할아버지가 굉장히 특이하신 분이다. 아버지가 온양에 태어나셔서 이름을 김온양이라고 지었다"고 했다. 김지석의 집안 작명 전통은 태어난 곳으로 작명하는 것이었다. 김지석은 "둘째 큰아버지도 장충동에서 태어나 김장충이었다. 둘째 큰아버지의 아들은 런던에서 태어나 김런던"이다 라고 설명했다. 본명이 김보석인 김지석 역시 태어난 곳이 이름이 될 뻔 했다고. 김지석은 "제가 신사동에서 태어났는데, 어머니께서 김신사로 짓지 말자고 극구 말렸다"고 전했다. 독특한 작명 센스를 보인 김지석의 조부는 독립운동가이기도 했다. 서장훈은 김지석의 조부에 대해 "윤봉길 의사와 함께 투옥되기도 했다. 김구 선생님의 제자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지석은 '여자 사람 친구'로 유인영을 언급했다. 김지석은 "유인영과는 10년 됐다"면서 "주변 사람들이 친구를 가장한 연인이 아니냐고 하는데 우리는 이성적 호감을 넘어선 사이다"라고 했다. 이어 김지석은 "과거 여자친구들이 유인영을 질투하기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김지석은 형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김지석은 "형이 어렸을 때 제 옷을 그렇게 입었다. 제가 전날 코디를 해놓으면 입고 간다"고 했다. 이어 김지석은 "저희 형이 땀이 좀 많다. 자기 것이 아닌데 땀을 꼭 옷으로 닦는다"고 불만을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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