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네버랜드=황동주 "예능 출연 안 하기로 소속사와 계약" [종합]
2019. 04.28(일) 18:21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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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복면가왕'에서 '네버랜드'의 정체가 배우 황동주로 밝혀졌다.

28일 오후 박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아나운서 김성주, 코미디언 김구라, 신봉선, 홍현희, 이윤석, 가수 김현철, 유영석, 루나, 조정치 등이 출연한 가운데 '네버랜드'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초콜릿공장'과 '네버랜드'는 가수 이문세의 노래 '애수(哀愁)'를 열창했다. 원곡과는 달리 남녀가 듀엣으로 노래를 열창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해 이목이 집중됐다.

김현철은 "한 단어가 떠올랐다. 초콜릿 공장은 가수, 네버랜드는 변우민"이라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변우민과 비슷한 세대에 연기를 했던 배우 같다"며 구체적인 예시를 전했다. 김현철은 "'초콜릿공장'의 음정이 너무 정확하다. 적재적소에 좋은 기교를 보여줬다"며 칭찬했다. 그는 "나잇대는 30대에서 40대 사이의 나이가 조금 있는 가수 같다"고 최종 평가했다.

그룹 클래지콰이의 멤버 가수 알렉스는 "'네버랜드'는 운동선수 같다. 울림통이 좋아서 듣기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초콜릿공장'은 가수 같다. 음색이 너무 좋았다"며 평가했다.

조정치는 "'네버랜드'의 목소리는 좋은데, 노래는 잘하는 것 같지 않다. 20대 초반 배우가 하나 떠오른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초콜릿공장'은 30대 전후의 가수 같다"며 김현철의 의견에 동의했다. 이에 알렉스는 "30대 중후반의 가수 같다"고 말해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초콜릿공장'은 가수 씨엘(CL)의 노래 '나쁜 기집애'의 안무를 커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출연진들의 예상과는 달리 20대 아이돌 가수 같은 춤 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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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는 '초콜릿공장'이 60표를 가져가며 21표차이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네버랜드'는 탈락의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네버랜드'는 가수 김동환의 노래 '묻어버린 아픔'을 부르며 탈락에 대한 아쉬움을 노래했다. 배우 황동주가 가면의 주인공이었다.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하자 관객과 출연진들은 일제히 환호했다. 황동주는 찌질함과 카리스마를 넘나드는 연기 스팩트럼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배우다.

황동주는 "소속사와 계약할 때 예능을 출연하지 않겠다고 계약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어 그는 "SBS 예능프로그램 '결정 맛대맛'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한마디도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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