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 친동생, 췌장암 투병 중 사망 "봄날 벚꽃처럼"
2019. 04.26(금) 23:18
이화선 동생 이지안 사망
이화선 동생 이지안 사망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화선의 친동생이 유명을 달리했다.

이화선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튜버인 친동생 이지안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이화선은 "내 하나 뿐인, 너무나도 사랑하는 동생이 하나님 곁으로 갔다. 누구보다 밝고 꽃같이 예쁜 그녀가 봄날 벚꽃처럼 하늘로 날아갔다. 외롭고 긴 3년의 투병 생활을 마치고 편안한 잠에 들었다”고 밝히며 "기도해 주시고 가는 길에 함께 해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지안은 3년 간 췌장암 투병을 이어왔다. 유튜브 채널 '릴리리야 릴리스 키친(lily's kitchen)'을 운영했다. 빈소는 경기도 의료원 파주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화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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