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약' 박유천 결국 구속 "증거 인멸·도주 우려" |
| 2019. 04.26(금)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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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구속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로 인해 결국 구속됐다. 26일 수원지방법원 박정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박유천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진행했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저녁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박유천은 지난 2월부터 한 달 가량 전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3번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 이 중 일부를 다섯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23일 박유천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 양성 반응 검사 결과 등을 토대로 박유천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에 박유천은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오후 2시 30분 수원지방법원에 출석했다. 박유천은 또 한 번 염색을 하고 달라진 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수차례의 염색과 탈색, 제모 등으로 증거 인멸을 하려 했다는 의혹이 있었던 바, 박유천의 달라진 스타일에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수원지방검찰청은 이날 구속 상태인 황하나를 박유천과 동일한 혐의로 기소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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