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억 체납' 박유천, 급격히 마른 얼굴…日 활동 재개 의지 [★한컷] |
| 2026. 07.08(수)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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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SNS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박유천이 활동 의지를 내비쳤다. 7일 박유천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미숙한 부분도 많지만, 그저 제 음악 인생의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라는 일본어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유천이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 오른 모습과 대기실에서 공연을 준비하는 장면 등이 담겼다. 이번 게시물은 세금 체납 문제와 관련한 사과문 발표 직후 올라온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앞서 박유천 일본 소속사는 6일 "한국에서 장기간 이어졌던 각종 소송이 모두 마무리됐다"라며 "세금 역시 분납 계획에 따라 성실히 납부 중이며 올해 안에 전액 납부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유천도 팬 플랫폼을 통해 "오랜 기간 재판과 세금 문제로 많은 걱정과 폐를 끼쳐 죄송하다"라며 "다시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살아가겠다"고 사과했다.
박유천은 지난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했으나 2009년 팀을 떠났다. 이후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그룹 JYJ로 재출발하며 가수와 배우로 활동 반경을 넓혔지만,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공언했지만 입장을 번복한 후 현재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박유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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