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온더블럭' 유재석 "내 자서전? 내 의사와 상관없이 출간" [종합] |
| 2019. 04.24(수) 0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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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유 퀴즈 온 더 블럭\'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코미디언 유재석이 자신의 자서전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일반인들을 만나 짧은 퀴즈쇼를 가졌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서울 동부이촌동으로 이동해 고등학생들과 퀴즈쇼를 진행했다. 한 명의 학생이 순조롭게 정답을 맞혀 기분 좋게 100만원을 가져가 기대감이 증폭됐다. 다른 학생은 이미 기대에 부풀어있는 듯해 보였다. 하지만 퀴즈를 맞추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정답을 맞히지 못한 학생은 사은품으로 파리채 볼펜을 받았다. 이어 그는 "탈모가 왔는데 상금을 얻는데도 실패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학생들은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100만원을 받는 것을 상의하기 위해 부모님과 연락을 했다. 전화를 받은 어머니는 민감한 말투로 전화의 목적을 물었다. 아들이 "100만원을 받았다"며 상금 소식을 전했음에도 불신에 가득찬 목소리였다. 하지만 유재석의 목소리를 듣자 급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샀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축구를 하고 귀가 중인 초등학생과 인터뷰와 퀴즈쇼를 진행했다. 유재석은 학생에게 "꿈이 뭐냐"고 질문했다. 학생은 "꿈은 축구선수, 원하는 건 골"이라고 말하며 열정을 내비쳤다. 학생은 "유재석의 자서전을 읽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유재석의 위인전이 존재한다"며 본인이 더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내 자서전인데 안 읽어봤다"며 당황했다. 학생은 자서전을 토대로 유재석의 동생, 잦은 이사 에피소드 등 유재석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소개해 신빙성을 더했다. 이어 학생은 유재석에게 "개그를 너무 못해서 쫓겨난 적이 있지 않냐"며 책에 있던 일화를 소개했다. 하지만 유재석은 "과거 슬럼프에 빠져 은퇴를 결심했었다. 이후 지인의 호프집에서 일했다"며 책의 내용을 부인했다. 또한 유재석은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발행됐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유 퀴즈 온 더 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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