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온더블럭' 조세호, 유재석 실언에 폭소
2019. 04.24(수)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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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유 퀴즈 온 더 블럭\'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코미디언 유재석의 무식한 발언에 코미디언 조세호가 실소를 터트렸다.

2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자전거 가게를 방문해 짧은 퀴즈쇼를 펼쳤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자전거 가게를 찾아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장은 "자동차와 도보뿐만 아니라 자전거로 여행하는 사람이 많다. 대륙 횡단을 자전거로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유럽 횡단은 용산역에서 출발하냐"고 물었다. 이에 조세호는 실소를 터트렸다. 그는 "북한을 지나서 갈 거냐"며 유재석을 비꼬았다. 유재석은 "근처 역이 하나뿐이라 아무 말이나 해봤다"며 변명했다. 사장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크나 중국 텐진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조세호는 "횡단은 좋은데 누가 내 자리를 대체할까 봐 두렵다"며 솔직한 발언을 했다. 이어 유재석도 "횡단이나 일주를 해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사장은 "자전거 횡단은 많은 이의 꿈이자 도전"이라며 자전거의 매력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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