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어깨 토닥' 화제
2019. 04.15(월) 14:14
안현모,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
안현모,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 방송기자이자 통역가 안현모가 화제다.

안현모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 사회자로 참석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감독 안소니 루소, 존 루소, 프로듀서 트린 트랜,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가 참석했다.

아시아 국가 외신들이 함께 모인 자리인 만큼 컨퍼런스는 전체 영어로 진행됐다. 안현모는 한국 취재진의 질문을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즉석에서 통역하며 MC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안현모는 호크아이 역의 제레미 레너와 악수하는가 하면 4년 만에 내한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는 친근한 인사를 건네며 MC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역시 행사가 끝난 후 안현모의 어깨를 토닥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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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안현모는 올해 초 북미정상회담 동시통역, 지난해에는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동시통역을 맡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안현모는 남편인 가수 라이머와 함께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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