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술 취하면 연락? 김지석보단 하석진"
2019. 04.14(일) 18:26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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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런닝맨'에서 배우 전소민이 김지석, 하석진과 함께 젠가 게임을 진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배우 김지석 이이경 하석진이 출연해 방탈출 로맨스 추격전이 펼쳐졌다.

이날 '런닝맨'에서는 전소민의 세 번째 미션으로 '사랑과 우정 사이' 젠가 게임이 진행됐다.

김지석과 하석진은 서로 돌아가며 전소민에게 자신의 이름이 나올만한 질문을 했다.

먼저 질문을 건넨 것은 하석진이었다. 하석진은 전소민에게 "취하면 전화할 것 같은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전소민은 오랜 고민 없이 하석진을 선택하며 김지석의 질투를 유발했다.

이어 전소민은 "같이 술을 많이 마셨던 게 하석진이다. 김지석과는 그렇게 마셔본 적이 없다"며 김지석을 위로했다. 하지만 이내 김지석은 "난 그날 만취했다"고 답해 전소민을 당황케 했다.

분위기를 뒤집기 위해 김지석은 "둘 중 누구를 더 챙기고 싶냐"고 당당한 표정으로 물었다. 하지만 전소민은 다시 한번 하석진을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김지석은 알아서 다 잘한다. 하석진은 조금 챙겨줘야 할 것 같다"며 한번 더 김지석을 당황케 했다.

이어 하석진은 "난 양말도 누가 신겨줘야 한다"고 소리쳐 김지석과 전소민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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