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옥희 "홍수환 사치 심해, 수입 얼마인지도 모른다"
2019. 04.13(토) 23:35
동치미 노사연 이무송 옥희 홍수환 이창훈 김미정 민지영 김형균 이한나 육진수
동치미 노사연 이무송 옥희 홍수환 이창훈 김미정 민지영 김형균 이한나 육진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치미'에서 옥희와 홍수환 부부가 경제권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13일 밤 방송된 MBN '동치미'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 옥희 홍수환 부부, 이창훈 김미정 부부, 민지영 김형균 부부, 이한나 육진수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수환은 "저는 어머니께서 경제권을 살고 있는 집에서 자랐다"면서 "제 운명인지 모르겠는데 우리 엄마랑 똑같은 여자와 살고 있다"고 경제권을 옥희가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홍수환은 "우리 옥희가 경제권을 쥐고 흔들어야 산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옥희는 "내가 경제권을 가지고 있는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황당해 했다.

옥희는 "홍수환이 체육관을 한다고 하길래 그냥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체육관에 몇천만원이 들어갔더라"고 했다.

이어 옥희는 "수입과 지출을 따지면 홍수환과 또 깨졌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희는 "돈 때문에 이야기하는 게 너무 치사한 것 같아서 나도 신곡을 내서 예전처럼 활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0

그러면서 옥희는 "홍수환 수입이 얼마인지 모른다"면서 "저도 명품을 사거나 돈을 펑펑 쓰는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옥희는 "반면 홍수환은 씀씀이가 크다. 아이들에게 차를 턱턱 사줬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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