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은 먼 곳에' 장사익, #직업15개 #OST |
| 2019. 04.11(목)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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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랑한 아리랑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국악인 장사익이 '내가 사랑한 아리랑'에서 가수 효린과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남다른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장사익은 11일 저녁 생중계된 KBS2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특집 '내가 사랑한 아리랑'에서 효린과 함께 '님은 먼 곳에'를 열창했다.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인 장사익과 효린의 무대는 대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에 장사익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됐다. 더불어 장사익의 남다른 이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사익은 1949년생 충남 홍성군에서 태어났다. 그는 생계를 위해 상업고등학교에 다녔지만, 남진 나훈아 같은 가수가 되기 위해 가요학원에서 발성 연습부터 대중음악의 기술적인 부분까지 수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장사익은 고교 졸업 후 45세까지 무려 15가지 직업을 전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1997년 SBS 드라마 '임꺽정' OST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각종 공연 등을 통해 그만의 입지를 탄탄히 구축했다. 장사익은 곡 하나에도 판소리부터 오페라, 트로트, 샹송 등에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내가 사랑한 아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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