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박이례 매니저 "이용진, 아이들에게 장비 자랑하려고 복싱" [종합] |
| 2019. 04.07(일) 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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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전참시'에서 코미디언 이용진의 매니저 박이례가 이용진의 허세를 집어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용진이 복싱장에 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이용진은 복싱장에 도착했다. 그는 밴드를 착용한 후 함께 운동하는 중학생에게 복싱을 선보였다. 이에 중학생이 과감하게 반격을 하자 이용진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이례 매니저는 "형이 복싱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 그런데 챔피언이 사용하는 장비를 사용한다"며 "'아이들에게 장비를 자랑하려고 복싱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용진은 복싱을 함께 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장비를 빌려줬다. 그는 허세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아이들 앞에서 줄넘기 실력을 뽐내려고 했다. 하지만 이용진은 줄넘기에 계속 걸려서 실패했다. 이용진은 머쓱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매니저와 함께 마라탕을 먹으러 갔다. 매니저가 "나는 마라탕을 많이 먹어보지 않았다"고 이야기하자 이용진은 "일단 들어와봐라"라고 말했다. 이용진은 마라탕이 낯선 매니저를 챙겨주며 재료를 추천했다. 이용진의 허세 속 귀여운 모습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승윤도 이용진 못지 않는 바쁜 모습을 자랑했다. 이승윤은 그의 매니저와 함께 링거를 맞기 위해 병원에 들렀다. 이승윤은 강현석 매니저에게 스케줄 일정을 물어봤다. 매니저는 "오늘 스케줄은 3개"라며 스케줄이 진행되는 지역을 설명했다. 이어 이승윤은 매니저와 나란히 침대에 누워 링거를 맞기 시작했다. 이승윤은 링거를 맞는 순간에도 "나에게도 이런 일이"라고 말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 말을 들은 매니저는 이승윤이 링거 맞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프로그램 녹화를 마친 이승윤은 이후 서울영등포경찰서에 강의를 하러 갔다. 그는 밥 먹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일정에 차 안에서 김밥으로 식사를 해결해야 했다. 하지만 이승윤은 바쁨을 즐기며 행복한 삶을 만끽했다. 경찰서에서 강의를 끝낸 이승윤은 경찰들의 기립 박수를 받아 출연진들을 놀라게했다. 하지만 이는 계획된 것이었다. 이승윤이 강의를 하기에 앞서 경찰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아보고 싶다"며 속마음을 드러냈던 것이다. 이에 이승윤의 강의가 끝나자마자 경찰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큰 박수로 화답했다. 이승윤은 고마워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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